[이미지 설명] 스쿨플랫이 신학기를 맞아 초등 학생앱을 전면 개편했다. 교사의 수업 설정이 학생 화면에 즉시 반영되는 ‘수업 연동형 구조’가 적용된 모습.
요약
프리윌린의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학생앱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UI 개선을 넘어, 초등 교실의 실제 수업 흐름에 맞춰 교사의 수업 설계가 학생의 학습 실행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 3~6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직관적 디자인을 적용하고, 교사가 지정한 ‘오늘의 학습’, ‘챌린지’, ‘출제된 학습지’를 학생이 접속 즉시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수업 직후 반복 학습 흐름을 강화했다.
스쿨플랫, 신학기 맞아 초등 학생앱 전면 개편…교실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재설계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은 학교 맞춤형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Schoolflat)’이 2026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학생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단순한 UI 개선을 넘어, 교실 수업 흐름에 맞춰 구조를 재정비한 데 있다. 실제 초등 교실에서는 교과서 진도를 나간 뒤 익힘 활동이나 반복 문제 풀이로 학습을 확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스쿨플랫은 이러한 수업 장면을 정밀하게 분석해, 교사의 수업 설계가 학생의 학습 실행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구조를 재설계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반복 학습이 본격화되는 초등 3~6학년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디자인 전략을 반영했다.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인 초등 고학년의 특성을 파악해, 지나친 캐릭터 중심 디자인 대신 세련되고 플랫한 아이콘과 직관적인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어린아이로 취급받기 싫어하면서도 학습의 흥미는 잃지 않아야 하는’ 학생들의 이중적인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다.
학습 몰입을 위해 인터페이스 전반도 정돈했다. 폰트 크기를 키워 가독성을 높였으며,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수준의 컬러를 적용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개편된 학생앱 홈 화면에서는 교사가 지정한 ‘오늘의 학습’과 ‘챌린지’, ‘출제된 학습지’를 접속 즉시 확인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수업 중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 앱과의 시너지도 강화했다. 교사가 소단원 단위로 설정한 챌린지 수업은 학생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는 지난해 신학기에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와 연계되어, 교사가 수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학생에게는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즉각 제공하는 ‘초개인화 수업 플랫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초등 교실에서 디지털 학습 도구는 단순 수업 보조 수단이 아니라, 교사의 수업 설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동기부여 요소는 물론 수업 흐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쿨플랫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산하 2,500여 개 초·중·고교에서 활용 중인 대표적인 수학 AI 코스웨어다. 데이터 기반 학습 진단과 맞춤형 문제 제공을 통해 공교육 현장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신학기 시즌에 맞춰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혁신 기능을 선보이며, 공교육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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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플랫, 2026년 신학기 맞아 초등학생 대상 학생앱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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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6학년 발달 단계와 실제 교실 수업 흐름을 고려해 직관적 디자인과 수업 연동형 구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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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설정한 ‘오늘의 학습’, ‘챌린지’, ‘출제된 학습지’가 학생 화면에 즉시 반영돼 반복 학습 흐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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